^^ 이뽕언니가 아무리 죽기전에 꼭한번 써봐야한다고ㅡ까지..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며 권해도..그래~~좋겠지만 뭐 얼마나 좋겠어서~아직 써야될것도 남았고 나중에 써보면 되지뭐..그래.나중에 꼭 써보면되지.하면서 여러번의 공구를 뒤로했죠.그러다 샘플로 엘리시어와 샾벨르 비비를 받았더랬죠.궁금하긴 했어요. 오호라~드뎌 니가 내손에 왔구나. 도대체 니가 뭐길래~~얼마나 좋아서~??하며개 봉 박 두 ㅡ 두둥ㅡㅡ 색감하며,질감하며,향 하며 요런게 안쓰면 평생후회 한다고? 샘플지 한장을 뜯어 한번쓰고 두번쓰고 세번.. 첫번째는 양조절을 못해 많아서 과다 번들번들.두번짼 적당양으로.세번짼 살짝 아쉬운듯한?하지만 그 샘플지 한장만으로도 사야할 이유가 충분해지더라구요.그래서 공구가 끝났는데도 사이트에 들어가서 바로 구매를 안할수가 없었더랬죠.(공구끝났어도 막주는 이뽕이네~♡)바르면 바를수록 내얼굴에서 은은한 빛이 나는것 같아요.광ㅡ 그 광이라는게 내얼굴에서 참 예쁘게 나더라구요.바른날은 왠지 피부 더 좋아보이고.예뻐보이고.매끈매끈 탱글탱클?한번ㆍ두번씩 떠서 사용할때마다 자꾸 쓰고싶은 느낌 아시죠~?? 아직은 시작단계라 안써도 표시가 나진 않아요.한통을 다 쓸때쯤이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거란 믿음은 분명 있어요.그러니 죽기전에 꼭 써봐야한다고 했나봐요.여자로서 이런피부 한번은 경험해봐야죠~~